프랜차이즈 협동조합 ‘보리네 생고깃간’이 공신력 있는 이익 공유형 프랜차이즈로 음식점창업, 식당창업, 고기집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리네 생고깃간은 점주가 주인 자격으로 본사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본사 수익의 100%를 점주에게 환원하는 협동조합 브랜드다.

가맹점을 관리하는 점포 지원 시스템 대신 점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공유 및 협업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2018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는 보리네 생고깃간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육류 공급을 위해 육우 월 150두, 돈육 2만 규모의 생산,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매장내 정육코너를 특화시켜 신선한 고기를 전문성 있게 제공하며 쾌적하고 고급화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관리가 가능하다.

이곳은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만 조합원에 가입이 가능하며 투표를 통해 이사회, 이사장, 사업대표를 선출한다. 조합원이 1인 1표 투표를 통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운영이 투명하고 매장 중심의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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