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네생고깃간"이 공신력 있는 이익 공유형 프랜차이즈로 해럴드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보리네생고깃간"은 점주가 주인자격으로 프랜차이즈 본사경영에
참여하는 동시에 가맹본사의 이익을 100% 점주에게 환원하는
협동조합 브랜드이며, 국내산 식육유통 전문 경영체로서의
사업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과 조합원이 1인 1표 투표방식을
통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가능한 투명한 본사 운영방식이
소개되었습니다. 


"보리네생고깃간"은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가맹본부의
횡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안정적인 국내산 축산물 공급인프라를
갖추어 성공적인 식육식당 창업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사원본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0110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