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담은 2017년 6월 1일부터 1차 장태산 휴양림 인근펜션, 2차 (주)다담 본사 회의실, 3차 부산KTX 內 회의실
총 3회에 걸쳐 전국 28개점 가맹점주님들을 대상으로 "보리네 협동조합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음식점이 인구 1,000명당 약2.2개 꼴 수준입니다.
미국이 1.8개에 불과한 것을 보면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프랜차이즈 관련 뉴스들을 보면 본사의 갑질로 인해 삶의 근간이 뒤 흔들릴 정도로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님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다담은 협동조합의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본사와 가맹점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보리네 협동조합은 앞으로 조합원(가맹점주)의 이익을 위한 사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본 방식이 (주)다담 본사 역시 성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